2011년 12월 15일 목요일

2011년 5월 15일 일요일

새벽 3:48 의 출출함...

 포트폴리오 만든답시고 새벽까지 잠을 못자고 있다. 아니,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온다. 아무래도 밥을 먹어야 겠다.  배고픔을 달래 줄 수면용 야식 레시피. ...라고 하기에는 거창하고... 출출할 때 먹는 야식. 정도?     쌀밥 한 대접. 계란 노른자 하나. 간장 밥숟가락으로 하나 반. 참기름 or 들기름 밥숫가락 하나. 깨소금 적당히. 대접 한 귀퉁이에 딱 먹을만큼의 김치.  섞기도 전에 군침부터 돈다. 흠... 이거 먹고나면 바로 잠들겠지? :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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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1월 31일 월요일

4층, 1천㎡미만 건축물의 방화구획

 방화구획 대상을 판별할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? - 연면적이 1000㎡를 초과하면 방화구획을 한다.- 3층 이상의 층과 지하층은 방화구획을 한다.아마도 위 내용을 가지고 연면적과 층을 제일 먼저 살펴보지 않을까 한다. 그렇다면, 아래의 건축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? - 연면적 1000㎡ 미만이면서 지상 4층의 건축물  흔히 볼 수 있는 상가건물을 예로 들은 것이다. 연면적만 1000㎡ 이하라면 5층, 10층도 문제없다. 연면적에는 해당하지 않지만, 층이 걸린다. 이 경우에 방화구획을 설치해야 할까? 아니면 하지 않아도 될까? 이 부분에서 명쾌한 답을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 테고, 지금껏 신경 한번 써보지 않으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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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10월 13일 수요일

2010 인구주택조사

"인터넷조사에 참여한 가구중 초,중,고 학생 자녀를 둔 가구는 학생들에게 봉사 활동 2시간이 부여 됩니다. 그리고 추첨하여 경품도......"  밑줄은 제가 긋지 않았습니다. ;;  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당시, 전에 살던 아파트에 붙어있던 문구. 인터넷조사를 홍보하는 것도 좋지만, '학생이 있는 가구는 봉사활동 점수를 준다'라니... 봉사활동 점수를 경품으로 여기는 것이었을까? 세상 참 요지경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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